[해경신문 주식회사 뉴스저널 코리아=김도영 ]
봄의 전령 매화가 미소 짓는다.(사진 김도영 기자)
또 한 계절이 가고 또 봄은 찾아 온다.
자연은, 순리대로 바쁘게 순환 한다.
꽃은 피고 봄 바람은 살랑살랑 불어 오는데,
정치판은 늘 요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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