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 코리아] 편집국
사진=김도영 기자, 그 누구도 원치 않을 삶. 원하던 원치 않던 인간의 삶이라는 건 때로, 가혹한 운명의 소용돌이에서 헤어나지 못할 고통과 시련을 준다. 아무리 노력하고 몸부림쳐도 바닥으로 내쳐지는 것을 피할 수 없을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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