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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 명절 설, 고향의 정을 듬뿍 받고 오세요.
  • 편집국
  • 등록 2024-02-10 07:34:51
  • 수정 2024-02-10 21: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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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한 귀향길 되세요.
  • 고향의 친지와 이웃과 더불어 행복하게
  • 증후군 없는 명절을


민속 명절 설을 맞아 고향의 정을 듬뿍 받고 느끼는 여유롭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오고 가는 길, 모든 분들의 안전 운행을 소망 하며 무탈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해경신문 뉴스저널 코리아 임직원 일동.


덧붙이는 글

사진:김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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