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 코리아=편집국]
촬영=김도영 기자, 꽃향유 줄기 신방삼은 사마귀의 사랑. 사마귀는 암컷이 수컷보다 몸집이 크다. 종족번식의 마지막 사랑(?)을 나누면 암컷이 수컷을 잔인할 정도로 사냥한다. 그래서 수컷에게는 마지막 사랑일 수가 있음이다. 어미가 어부한 듯 보이는 모습이지만 목숨을 건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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