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 코리아=편집국]
촬영=김도영 기자. 마치 밤새 마시다 외박한 남편에게 잔소리 하는듯한 모습이다. 잔소리 듣는 청개구리의 표정이 뚱해 보여 압권이다. 무단전재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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