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 코리아=편집국]
유난히 길고 길었던 더위도 시간이 지나 한풀 꺽일 것이고,
산들바람 불어오면 하얀 눈꽃 닮은 메밀꽃이 실팍한 모습으로 춤 출 것이다.
촬영=김도영 기자(자료사진), 양떼구름 일렁이는 곳, 너른 들판에 메밀꽃이 눈처럼 피어난 정경, 무단전재 및 DB금지.
편집국 다른 기사 보기
촬영=김도영 기자(자료사진), 양떼구름 일렁이는 곳, 너른 들판에 메밀꽃이 눈처럼 피어난 정경, 무단전재 및 DB금지.
이재명 이번엔 '위증교사' 나흘 뒤 선고
현대차 전동화 의지 담긴 아이오닉9
국가장학금 오늘부터 신청…지원 대상 100만→150만명
대웅제약 3대 혁신 신약 나보타·펙수클루·엔블로, 정부가 인증한 ‘세계일류상품’ 선정
이별 통보 여성 잔혹 살해한 20대에 무기징역 선고
배우 겸 화가 하지원, 인천아트쇼 2024에서 특별전 개최
손흥민 "어려운 상황서도 열심히 한 팔레스타인에게서 우리도 배워야"
[연작 가을사진] 가을, 이별의 계절인가
‘제21회 대한민국자원봉사센터대회’ 성황리 개최
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