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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민낯
  • 편집국
  • 등록 2024-09-03 23:5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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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저널 코리아=편집국]

정치인들의 말이 도를 넘는다.

막말의 정점을 대하는 듯하다.

도덕성과 인성과 지식은 별개의 문제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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