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 코리아=편집국]
공존의 법칙 = 자연의 이치를 배워라(사진 = 김도영 무단전재 및 DB금지)
법보다 "도덕과 윤리"가 우선되는 세상이어야 한다.
세상이 점점 흉흉해지고 거칠어지는 것은 도덕과 윤리가 땅에 떨어졌기 때문이다.
일부 정치인들의 윤리와 도덕적 의식이 작금의 현실에서 과연 "정의롭다"고 할 수
있겠는가.
공존은 커녕 적대적 행태와 배타심이 도를 넘어서는 현실앞에 국민들의 "피로"감은
"염증"을 느낄 수준이다.
국민들의 바람은, 지혜로운 협치와 공존의 정치이자 국태민안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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