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신문 주식회사 뉴스저널 코리아=김도영 ]
국민들이 느끼는 현실이 참 버겁다.
정치도 경제도 체감으로 느끼는 현실이 버겁고 피로감이 쌓인다.
새 날, 새 아침 떠오르는 태양처럼 희망이 현실이 되기를 소망 한다.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겠다 던 감포 대왕암에서......,
(사진:김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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