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 코리아=김도영]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신제품 ‘네오 톤업 피니시 파우더’를 출시했다. 피부톤을 화사하게 보정해 주는 초미세 바이올렛 파우더와 스킨케어 성분을 담아 건조함 없이 하루 종일 완벽하게 톤업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는 메이크업 제품이다.
‘네오 톤업 피니시 파우더’에는 라네즈만의 톤업 기술을 집약한 ‘퓨어 바이올렛 초미세 파우더’를 담았다. 피부톤 주파수 연구 기술을 적용한 바이올렛 파우더는 바르는 즉시 피부의 노란색 톤을 커버해주고, 24시간 피부를 화사하게 유지해준다. 또한 피부 모공과 요철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매끄럽게 화장을 마무리할 수 있다.
아사이베리 추출물, 히알루론산, 솔잎 추출물 등 보습과 진정을 돕는 스킨케어 성분도 함유해 속건조 없이 메이크업을 산뜻하게 유지할 수 있다. 제품 용기는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콤팩트 타입으로 개발했는데, 특허 출원한 실리콘 칼집 리필망을 적용해 가루 날림이 적으면서 사용량 조절도 쉽다.
‘네오 쿠션’, ‘네오 파운데이션’ 및 작년 출시한 ‘네오 에센셜 피니쉬 파우더’ 등 라네즈 네오 메이크업 라인 제품이며, 네오 쿠션 용기와 리필제품을 서로 호환해 사용할 수 있다.
하루 종일 뽀얗고 환하게 피부를 밝혀주는 신제품 라네즈 네오 톤업 파우더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경로에서 만날 수 있다.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8월 한달간 특별한 고객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