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 코리아=김도영 ]
충청북도 영동군 황간면 반야사에 자리잡은 400년 된 배롱나무가 제철을 맞아 먼개한
모습이 아름답기 그지없다.
반야사 경내에 자리한 배롱나무(촬영 = 김도영 기자)[무단전재 및 게재금지]
폭염과 장마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노목은 청춘이 되어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의 발길을 재촉 하기도 한다.
촬영 = 김도영 기자[무단전재 및 게재금지]
충북 영동군의 보호수로 지정된 노거수로 경내에 두 그루가 쌍으로 꽃 피운다.
보물 제1371호로 지정된 3층 석탑과 아우러진 모습이 더욱 운치를 자아낸다.(촬영 = 긴도영 기자)[무단전재 및 재 배포금지]
우측 배롱나무의 자태(촬영 = 김도영 기자) [무단전재 및 재 배포금지]
촬영 = 김도영 기자[무단전재 및 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