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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스저널코리아 - 전체기사</title>
		<link>http://nj-korea.com/news/list.php?mcode=msub1</link>
		<description><![CDATA[정치, 경제, 문화, 사회 등 종합언론사 인터넷종합신문]]></description>
		<language>ko-kr</language>
		<pubDate>Thu, 21 May 2026 10:21: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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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스저널코리아 - 전체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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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uot;대전버스 노사&quot;가 한 마음으로 외친 한화 이글스 &quot;파이팅&quot;</title>
			<link>http://nj-korea.com/news/view.php?idx=7071</link>
			<description><![CDATA[(뉴스저널코리아) 고대환 = 26년 4월 30일, 대전시민들의 안전하고 친절한 이송으로 발이 되어 대중교통 문화를 담당하는 대전버스 주식회사(대표이사 김지훈)의 "2026년 상반기 우수사원을 대상으로 &#39;한화생명 볼파크&#39;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 : SSG]의 야구 경기를 관람하며, 노사가 하나되어 열렬한 응원 행사를 가졌다.<br><img src="/data/cheditor4/2605/a541176da928dbb13d78e032cab9906b419bbd5a.jpeg">대전버스(주) 상반기 우수사원 한화 이글스 응원행사 [사진제공 : 대전버스 윤상진 차장] 2026.4.30이날, SSG를 맞아 경기를 펼친 &#39;한화 이글스&#39;의 홈 경기를 한 마음으로 응원하며 우수사원으로 선발된 동료들과 함께 자리한 &#39;장 정&#39; 대전버스 노동조합장은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잠시나마 휴식과 소통의 기회를 준 회사 측에 감사하며, 운수종사원들의 사기가 올라가면 사고 예방은 물론 대 승객과 시민들에 대한 서비스와 친절로 이어질 것"이라며, 운수종사원들의 복지향상 및 노고에 대한 회사의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가 계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05/018e2025d8149660c76df72f076661b27fd2b8ba.jpeg">대전버스(주) 상반기 우수사원 한화 이글스 응원행사 [사진제공 : 대전버스 윤상진 차장] 2026.4.30대전버스 노사의 열렬한 응원에도 불구하고, 한화 이글스는 SSG를 상대로 승리를 거머쥐지 못하고 14대 3으로 패배해서 아쉬움을 남겼다.그럼에도, "안전운행의 선봉"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쳤다.<br>(뉴스저널코리아) 고대환<br>]]></description>
			<author>고대환</author>
			<pubDate>Fri, 01 May 2026 04:08: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내란특검, 尹공소장 변경…계엄모의 2023년 10월로</title>
			<link>http://nj-korea.com/news/view.php?idx=7070</link>
			<description><![CDATA[(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내란특검, 尹공소장 변경&hellip;계엄모의 2023년 10월로<br><img src="/data/cheditor4/2601/fdb3b64027482be6fbceae94c1a7b0a72cfe6a7b.jpg">윤석열 전 대통령이 2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내란 우두머리 혐의 속행 공판에 출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5.12.29 [서울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br>윤석열 전 대통령 측과 내란특별검사팀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종료를 이틀 앞두고 법정에서 공소장 변경과 &#39;노상원 수첩&#39; 원본 제시 등의 사안을 둘러싸고 날카로운 신경전을 이어갔다.<br>재판부는 "방어권이 침해된다"는 윤 전 대통령 측의 거센 반발에도 혐의를 뒷받침할 증거가 보강된 특검팀의 공소장 변경을 허가했다.<br>특검팀은 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지난달 말 윤 전 대통령 등의 공소장 변경 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br>변경된 공소장에는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이 비상계엄을 모의한 시기가 기존 2024년 3월에서 2023년 10월로 앞당겨졌다.<br>윤 전 대통령이 취임 후 다섯 달 뒤인 2022년 10월부터 계엄에 관한 인식을 내비쳤다는 내용과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 등 일부 증거 관련 내용도 새롭게 반영됐다.<br>특검팀은 "공소제기 이후 현재까지 진행된 증거조사 결과와 공판 단계에서 압수된 추가 증거 등을 반영했다"고 변경 내용을 설명했다.<br>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범행 시기, 내용, 방법, 범위 등이 너무나 많이 바뀌어서 공소사실의 동일성이 전혀 없다"며 변경을 허가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br>변호인단은 "변경된 공소장에 증거에 대한 특검의 주관적 평가와 독자적이고 인위적인 법리 판단까지 기재돼 있다"며 "공소장이 아닌 의견서"라고 비판했다.<br>그러면서 공소장이 변경된다면 방어권 행사를 위해 재판을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br>양측 의견을 들은 재판부는 "변경된 내용은 특검에서 기존이 했던 주장과 내용을 보완하고 상세한 설명을 한 것으로, 기본적인 사실관계의 동일성이 인정된다"며 변경을 허가했다.<br>이날 오후 재판에선 특검팀 측이 &#39;노상원 수첩&#39; 원본을 공개하기도 했다.<br>특검팀이 서류 증거에 관해 설명하던 중 이 수첩 내용을 언급하자 변호인단에서 "수첩 원본을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하면서다.<br>재판부는 이미 수첩 내용 사본은 증거로 채택됐다고 짚으면서도 특검팀 측에 원본을 내 달라고 요청했고, 특검팀은 이를 받아들여 재판부에 밀봉된 수첩을 제출했다.<br>재판부는 직접 수첩을 개봉해 변호인단이 열람할 수 있게 했다. 일부 변호인은 사진을 찍어 갔다.<br>재판부는 오는 9일 결심공판을 열어 재판을 종료할 방침이다. 결심공판에선 특검팀의 최종의견과 구형, 변호인의 최후변론, 피고인의 최후진술 등이 이뤄진다.<br>특히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의 구형량에 이목이 쏠린다.<br>내란 우두머리죄는 법정형이 사형이나 무기징역, 무기금고형 밖에 없다.<br>앞서 검찰은 지난 1996년 12&middot;12 군사쿠데타와 5&middot;18 광주 민주화 항쟁 관련 내란수괴, 내란목적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전두환 전 대통령에게 사형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각각 구형한 바 있다. 이후 전 전 대통령은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이, 노 전 대통령은 징역 17년이 확정됐다.<br>특히 윤 전 대통령을 비롯해 내란 관련 혐의로 기소된 핵심 피고인 8명의 구형량이 동시에 결정되는 만큼 다음 달로 예상되는 선고는 물론 현재 진행 중이거나 앞으로 시작될 관련 재판의 양상까지 대략 엿볼 수 있는 가늠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br>특검팀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형량을 두고 마지막까지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8일 오후에는 특검보와 부장검사 이상이 참석하는 구형량 회의를 열어 논의할 예정이다.<br>(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br>(끝)<br>]]></description>
			<author>김도영 기자</author>
			<pubDate>Thu, 08 Jan 2026 00:23:10 +0900</pubDate>
		</item>
		<item>
			<title>美, 베네수와 연계된 러 유조선 2주 넘는 추적 끝 나포</title>
			<link>http://nj-korea.com/news/view.php?idx=7069</link>
			<description><![CDATA[(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美, 베네수와 연계된 러 유조선 2주 넘는 추적 끝 나포<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1/AKR20260107156251071_02_i_P4.jpg" alt="미 해안경비대가 나포한 러시아 국적 유조선">미 해안경비대가 나포한 러시아 국적 유조선 [미 유럽사령부 엑스. 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br>(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미국이 7일(현지시간) 군사력을 동원해 베네수엘라와 연계된 러시아 국적 유조선을 아이슬란드와 영국 사이 북대서양에서 나포했다.<br>미군 유럽사령부(EUCOM)는 이날 엑스(X&middot;옛 트위터)에 "미 법무부와 국토안보부는 전쟁부(국방부)와 협력해 벨라1호를 미국 제재 위반으로 나포했다고 발표했다"고 전했다.<br>이어 해당 선박이 "미 해안경비대 먼로함의 추적 이후 북대서양에서 미 연방법원이 발부한 영장에 의해 나포됐다"고 덧붙였다.<br>로이터 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은 지난달 21일 미 해안경비대의 승선 시도를 거부하며 도주하던 해당 유조선을 2주 넘게 추적해왔다.<br>이 유조선은 이란에서 출발해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싣기 위해 베네수엘라로 들어가려던 중 미 해안경비대의 단속에 걸렸으며, 이후 선체 측면에 러시아 국기를 그리는 한편 러시아 국적으로 등록하며 명칭을 &#39;마리네라호&#39;로 변경했다.<br>이번 나포는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 거래와 연계된 기업과 선박들을 제재하고, 불법으로 베네수엘라에서 원유를 싣고 가거나 선적하려 시도하는 &#39;그림자 선단&#39; 소속 유조선들을 속속 나포해온 과정의 일환이다.<br>이번에 나포된 벨라1호 역시 국제 제재를 위반해 러시아, 이란, 베네수엘라 원유를 불법 운송해온 선박 집단인 &#39;그림자 선단&#39;에 속해 있다. 그림자 선단은 &#39;유령 선단&#39;, &#39;암흑 선단&#39; 등으로도 불린다.<br>미국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를 오가는 제재 대상 유조선에 대한 완전 봉쇄를 지시한 이후 유조선 나포 작전을 진행해왔다.<br>로이터 통신은 익명의 미 당국자들을 인용, 나포 시점에 잠수함을 포함한 러시아 군함들이 위치하고 있었지만, 작전 현장과의 거리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br>앞서 러시아는 미국의 추적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외교 경로를 통해 미국에 추적 중단을 요청하기도 했다.<br>이와 관련, 로이터 통신은 "러시아와의 긴장을 고조시킬 수 있다"고 했으며, NYT도 "양국간 대립을 심화시킨다"고 짚었다.<br>이와 별개로, 미 남부사령부는 엑스에 "오늘 새벽 작전을 통해 전쟁부는 국토안보부와 협력을 통해 제재 대상인 무국적 암흑함대 유조선 1척을 나포했다"고 밝혔다.<br>NYT는 이 선박의 명칭이 &#39;소피아호&#39;로 카메룬 국기를 게양하고 있었다고 전했다.<br>(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nbsp;<br>(끝)<br>]]></description>
			<author>김도영 기자</author>
			<pubDate>Thu, 08 Jan 2026 00:17: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경찰, 김규환·한학자 前비서실장 포렌식…수사력 집중</title>
			<link>http://nj-korea.com/news/view.php?idx=7068</link>
			<description><![CDATA[(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경찰, 김규환&middot;한학자 前비서실장 포렌식&hellip;수사력 집중<br><img src="/data/cheditor4/2601/bea0ae9b417dc48b4831bfd9dd729ce258e35635.jpg">김규환 대한석탄공사 사장<br>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7일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과 한학자 총재 최측근의 휴대전화 등에 대한 포렌식 절차에 착수했다.<br>수사 주체가 검경 합동수사본부로 전환되기에 앞서 경찰이 막판 수사력을 집중하는 모양새다.<br>김 전 의원 측 관계자와 변호인은 이날 오전 9시 36분께 서울 마포구 경찰청사에 출석해 경찰의 포렌식 작업을 참관하고 있다. &#39;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39; 등 취재진 질문에는 일절 답하지 않았다.<br>포렌식은 경찰이 지난달 16일 김 전 의원의 대한석탄공사 사장실&middot;부속실, 자택 등 3곳을 압수수색해 PC,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지 22일 만에 이뤄졌다.<br>&#39;정교유착&#39; 의혹을 수사하는 합수본이 전날 출범했지만, 아직 사무실이 꾸려지지 않아 포렌식은 일단 경찰청사에서 진행됐다.<br>김 전 의원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경기 가평 천정궁을 찾아 한 총재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39;총선을 위해 잘 사용하라&#39;며 건넨 상자에 든 현금 3천만원을 수수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br>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이었던 김 전 의원을 통일교 숙원 사업인 한일 해저터널과 관련한 로비 창구로 이용하기 위한 목적이 깔렸다는 것이다.<br>그동안 공소시효가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오던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수사력을 우선 집중했던 경찰이 같은 금품수수 혐의를 받는 김 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전 의원 등을 향해서도 수사망을 넓힌 것으로 보인다.<br>이와 관련해 김 전 의원은 금품수수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이번 의혹을 촉발한 윤 전 본부장과도 전화 한 통 안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br>경찰은 8일 오전 임 전 의원의 디지털 포렌식 작업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압수물 분석을 마치는 대로 김&middot;임 전 의원을 불러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br>김 전 의원은 통일교 간부들이 한 총재에게 작성한 &#39;TM(True Mother&middot;참어머니) 특별보고&#39; 문건에도 29차례 언급된다.<br>김 전 의원은 문건에서 "공적인 입장에서도 배짱이 있고 담력 있게 참어머님을 간증하는 국회의원" 등으로 평가받기도 했다.<br>경찰은 한 총재의 비서실장이었던 정원주 씨로부터 확보한 압수물 분석 작업에도 착수했다.<br>경찰은 불법 정치자금의 출처가 공식 후원회 계좌가 아닌 한 총재 개인 금고 등에서 나왔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br>교단 &#39;실세&#39;로 한 총재를 오랫동안 보좌한 정씨가 이 같은 과정을 알고 있거나 관여했을 가능성도 높게 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br>경찰은 전 전 장관이 통일교로부터 받은 것으로 여겨지는 명품 시계의 행방도 계속 쫓고 있다.<br>경찰은 이날 오후 통일교 관계자 1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한 총재가 2018년 8월 교내 원로 인사에게 VIP용이라며 1천여만원 상당의 까르띠에 시계를 건넨 것이 맞는지 물어본 것으로 알려졌다.<br>경찰은 이 시계가 정치권 로비에 사용됐을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br>앞서 경찰은 지난달 23일 불가리코리아와 까르띠에코리아를 압수수색해 제품 판매 내역 등 확보를 시도했다.<br>(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br>(끝)<br>]]></description>
			<author>김도영 기자</author>
			<pubDate>Thu, 08 Jan 2026 00:14: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李대통령, 서울 도착…방중 성과 살리고 국내 현안 점검</title>
			<link>http://nj-korea.com/news/view.php?idx=7067</link>
			<description><![CDATA[(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李대통령, 서울 도착&hellip;방중 성과 살리고 국내 현안 점검&nbsp;<br><img src="/data/cheditor4/2601/3759897f021c7aeef288e20d93cfe8fc27cb20d9.jpg">중국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환영나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 2026.1.7<br>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7일 오후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br>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등이 공항에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맞았다.<br>이 대통령은 이들과 차례로 악수했고, 강 실장이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에게 "춥습니다. 고생하셨다"고 말하기도 했다.<br>이 대통령은 이번 방중 기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한중 간 협력을 새로운 단계로 끌어올리자는데 공감대를 이뤘다.<br>여기에 서해 구조물 문제, 혐한&middot;혐중 정서 이슈, 중국 정부의 &#39;한한령&#39; 등 양국 간의 갈등 사안에 대해서도 해법 모색에 노력했다.<br>이 대통령은 귀국 후 이번 방문의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한중 간 소통 강화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br>다만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갈수록 첨예해지는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마주할 동북아 외교정세 역시 한층 엄중해진 만큼 이를 고려한 정교한 외교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동시에 나온다.<br>한편 이 대통령은 국내 각종 현안에 대해서도 점검에 나선다.<br>이 대통령이 광역단체 통합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가운데 당장 9일에는 광주&middot;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과의 오찬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br>아울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검증 과정에도 촉각을 곤두세울 전망이다.<br>(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nbsp;<br>(끝)<br>]]></description>
			<author>김도영 기자</author>
			<pubDate>Thu, 08 Jan 2026 00:07:39 +0900</pubDate>
		</item>
		<item>
			<title>검찰,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회장 등 경영진 4명 구속영장</title>
			<link>http://nj-korea.com/news/view.php?idx=7066</link>
			<description><![CDATA[(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검찰, &#39;홈플러스 사태&#39; 김병주 MBK회장 등 경영진 4명 구속영장<br><img src="/data/cheditor4/2601/807d106a55ca6f49fe5af8abb2b26cc7fd5d2c52.jpg">국정감사 증인 출석한 김병주 회장<br>&#39;홈플러스 사태&#39;를 수사 중인 검찰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 부회장(홈플러스 공동대표) 등 경영진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br>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김봉진 부장검사 직무대리)는 7일 김 회장과 김 부회장 등 4명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br>이들은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을 예상하고도 대규모 전자단기사채(ABSTB)를 발행하고 이후 기습적으로 기업회생을 신청해 투자자에게 손실을 끼친 혐의를 받는다.<br>한국기업평가는 지난해 2월 28일 홈플러스의 신용등급을 기존 &#39;A3&#39;에서 &#39;A3-&#39;로 강등했다. 홈플러스는 그로부터 나흘 만인 3월 4일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br>금융감독원으로부터 패스트트랙(긴급 조치)으로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해 4월 홈플러스 본사와 MBK 본사 및 김 회장과 김 부회장,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 등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며 수사를 본격화했다. 지난해 말에는 김 부회장과 김 회장을 차례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br>(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nbsp;<br>(끝)<br>]]></description>
			<author>김도영 기자</author>
			<pubDate>Thu, 08 Jan 2026 00:03:33 +0900</pubDate>
		</item>
		<item>
			<title>경찰, '공천헌금 탄원' 前구의원들 소환 방침…김경엔 귀국 요청</title>
			<link>http://nj-korea.com/news/view.php?idx=7065</link>
			<description><![CDATA[(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경찰, &#39;공천헌금 탄원&#39; 前구의원들 소환 방침&hellip;김경엔 귀국 요청<br><img src="/data/cheditor4/2601/d7eea658c5cb30fc608c252c97704ef2bfaaea20.jpg">[사진]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br>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게 &#39;공천헌금&#39;을 건넸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한 전직 동작구의원들을 피의자로 소환한다.<br>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8&sim;9일 전 동작구의원 A씨와 B씨를 차례로 불러 김 의원 측에 돈을 건넨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br>이들은 2023년 말 당시 민주당 소속이었던 이수진 전 의원에게 &#39;2020년 총선을 앞두고 김 의원 측에 금전을 제공했다가 돌려받았다&#39;는 내용을 담은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br>탄원서에 따르면 A씨의 아내는 2020년 총선을 앞둔 설 연휴 전에 김 의원 집을 방문해 설 선물과 함께 500만원을 건넸으나 김 의원의 아내는 "구정 선물로는 너무 많고 공천헌금으로는 적다"며 이를 돌려줬다. A씨의 아내는 이후 같은 해 3월 김 의원 집에서 1천만원을 건넸으나 김 의원의 아내가 돈이 더 많이 필요하다며 사양했다고 한다.<br>며칠 뒤 김 의원의 측근인 한 구의원이 A씨에게 전화해 "저번에 사모님께 말했던 돈을 달라"고 해 1천만원을 전달했으며, 이 또한 그해 6월 돌려받았다고 A씨는 주장했다.<br>B씨는 2020년 설 명절쯤 김 의원 자택을 방문해 김 의원의 아내에게 현금 2천만원을 전달했으나 그해 6월 김 의원의 아내는 B씨에게 &#39;딸에게 주라&#39;며 새우깡 한 봉지와 함께 2천만원을 담은 쇼핑백을 건네 돈을 돌려줬다고 한다.<br>다만 이 의혹과 관련해 김 의원 측은 &#39;총선을 앞두고 제기된 사실무근 음해&#39;라며 강하게 부인하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1/PYH2025112806270001300_P4.jpg" alt="강선우 의원">강선우 의원 [연합뉴스 자료사진]<br>한편 민주당에서 제명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게 &#39;공천헌금&#39; 1억원을 건넨 의혹을 받는 민주당 김경 서울시의원이 이르면 이번 주 중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br>김 시의원은 이번 주말에 귀국하겠다는 의사를 주변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그와 입국일을 조율하는 경찰은 날짜를 당겨 달라고 요청했으며, 이에 김 시의원도 협조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br>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국면에서 민주당 소속이던 강 의원의 보좌관이자 사무국장을 통해 1억원을 준 의혹을 받는다. 김 시의원은 이후 실제 공천을 받았다.<br>이 문제를 놓고 강 의원과 김병기 의원이 상의하는 녹취가 언론에 공개되고 논란과 고발이 이어지던 지난달 31일 김 시의원은 자녀를 만난다는 이유로 미국으로 출국한 상태다.<br>이에 경찰의 &#39;늑장 수사&#39;에 대한 지적과 함께 핵심 피의자의 도피성 출국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 시의원은 한 매체를 통해 11월 이미 출국 항공편을 예약했다고 주장했다.<br>그러나 자신을 둘러싼 논란이 핵심 수사 대상으로 떠오른 엄중한 상황에서 자녀와 만나겠다는 이유로 돌연 출국한 것은 정상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br>그만큼 증거 인멸이나 관련자 말맞추기 등 수사에 차질을 줄 가능성이 커진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가 진행되지 않는 상태에서 관련자들 간 전개되는 수사 상황을 지켜보면서 조사에 대비할 시간을 벌어주고 있다는 것이다.<br>수사를 해야 할 경찰이 의혹 당사자에게 끌려다닌다는 지적도 있다.<br>입국시 통보 조치를 요청한 경찰은 김 시의원이 입국하는 대로 출국금지하고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해야 했던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br>(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nbsp;<br>(끝)<br>]]></description>
			<author>김도영 기자</author>
			<pubDate>Wed, 07 Jan 2026 19:32:08 +0900</pubDate>
		</item>
		<item>
			<title>검찰, 법무법인에 수사정보 유출한 경찰관 4명 기소</title>
			<link>http://nj-korea.com/news/view.php?idx=7064</link>
			<description><![CDATA[(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검찰, 법무법인에 수사정보 유출한 경찰관 4명 기소<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1/PCM20210608000079990_P4.jpg" alt="부산지검">부산지검 [자료이미지=연합뉴스TV 제공]<br>부산 한 법무법인에 수사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현직 경찰관 4명이 재판에 넘겨졌다.<br>부산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최근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A씨 등 부산지역 경찰관 4명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7일 밝혔다.<br>이들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수차례에 걸쳐 B법무법인에 공범 진술 내용, 수배 정보, 구속영장 신청 계획 등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다.<br>범행 당시 이들의 계급은 경위와 경감으로, 본인들이 담당하던 사건과 관련한 정보를 경찰 동료이면서 B법무법인의 무등록 사무장으로 활동하던 C씨에게 넘겼다.<br>검찰에 따르면 특수강간 사건 공범이 체포된 상황이 실시간으로 B법무법인에 전해져 의뢰인이 20분 만에 유심칩을 교체해 초기화한 뒤 검찰에 출석했고, 필로폰 소변 검사 결과가 음성이라는 내용이 유출돼 범행을 자백하려던 의뢰인이 진술을 번복하기에 이르렀다.<br>이 밖에 경찰 내부망으로 지명수배 내용이 무단으로 조회돼 9년 넘게 도피 생활을 하다 중국에서 입국하려던 지명수배자 사건 수임에 활용됐다.<br>B법무법인의 대표 변호사 D씨는 현직 경찰관이던 C씨를 무등록 사무장으로 고용해 수사 기밀을 확보했다.<br>C씨는 그 대가로 D씨로부터 2천600만원, B법무법인 소속 다른 변호사로부터 580만원을 각각 받았다.<br>검찰은 2024년 11월 &#39;변호사가 경찰 수사 정보를 미리 알고 있어 선임했다&#39;는 한 마약사범의 제보를 받고 수사에 나섰다.<br>검찰 조사 결과 C씨는 현직 경찰관 신분으로 사무장으로 활동했고, 검찰의 수사 개시 이전인 2023년 11월 질병으로 사망할 때까지 경찰관이었다.<br>B법무법인은 C씨 외에 퇴직한 경찰관 출신 사무장을 1명 더 두기도 했다.<br>검찰 조사 결과 D씨 등 변호사 2명은 사무장들이 수집한 수사 정보를 바탕으로 의뢰인들에게 "경찰 수사팀과 이미 얘기가 다 돼 있다"며 고액의 수임료를 요구하거나 "증거가 없으니 일단 부인하자"며 수사 상황 왜곡을 시도했다.<br>검찰 관계자는 "지역 법무법인이 경찰 출신 사무장들의 인맥을 통해 경찰 수사 담당자들과 유착해 수사 정보를 실시간으로 빼내고 이를 사건 수임에 악용했다"며 "경찰관들의 비위 사실을 소속 기관에 통보해 징계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했다"고 말했다.<br>D씨 등 변호사 2명은 이미 지난 8월에 함께 기소돼 재판받고 있다.<br>검찰은 숨진 C씨 외에 나머지 사무장 1명은 수사 기밀을 제공받은 상대에 대한 처벌 규정이 없어 기소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br>(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nbsp;<br>(끝)<br>]]></description>
			<author>김도영 기자</author>
			<pubDate>Wed, 07 Jan 2026 19:27:03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음주·약물운전 단속, 교통사고 조사 경찰관...음주 역주행 사고</title>
			<link>http://nj-korea.com/news/view.php?idx=7063</link>
			<description><![CDATA[(뉴스저널코리아)김도영 기자 = 음주&middot;약물운전 단속, 교통사고 조사 경찰관...음주 역주행 사고<br>음주운전을 단속하고 교통사고를 조사하는 현직 교통 경찰관이 술에 취해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 교통사고를 내 입건됐다.<br><img src="/data/cheditor4/2601/0cad16e6b7db569ba8778f7204e5b8c1c04cae19.jpg">경기남부경찰청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br>경기남부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경기 광주경찰서 교통과 소속 50대 A 경감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br>A 경감은 전날 0시 25분께 술에 취한 상태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울 방면 헌릉IC 부근을 운전하다가 70대 B씨가 운전하는 택시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br>그는 성남 방면으로 이어지는 램프 구간으로 진입하던 중 차를 돌려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택시를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br>사고 당시 속도가 빠르지 않아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br>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이 음주 측정한 결과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로 나타났다.<br>그는 지인들과 술을 마신 뒤 자택으로 귀가하는 도중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br>A 경감은 광주경찰서 교통과 직원으로, 평소 음주&middot;약물운전 단속 및 교통사고 조사 업무를 맡아온 것으로 파악됐다.<br>경기남부경찰청은 A 경감을 직위 해제한 뒤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A 경감에 대한 감찰에 나설 방침이다.<br>(뉴스저널코리아)김도영 기자<br>(끝)<br>]]></description>
			<author>김도영 기자</author>
			<pubDate>Wed, 07 Jan 2026 19:20:17 +0900</pubDate>
		</item>
		<item>
			<title>3천700억 투입 아리랑 6호, 발사 또 연기</title>
			<link>http://nj-korea.com/news/view.php?idx=7062</link>
			<description><![CDATA[(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3천700억 투입 아리랑 6호, 발사 또 연기<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1/AKR20260106112100017_01_i_P4.jpg" alt="다목적실용위성 6호 상상도">다목적실용위성 6호 상상도 [항우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br>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6호 발사가 올해 1분기에서 최소 하반기 이후로 또 연기됐다.<br>아리랑 6호는 밤낮 관계없이 가로&middot;세로 50㎝ 크기의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는 고해상도 영상레이더(SAR) 관측 위성으로 개발에 3천700억원을 들였지만, 제작 완료 4년이 지나고도 빛을 보지 못하며 세계적 성능이라는 수준이 무색해지고 있다.<br>7일 우주항공청 등에 따르면 우주발사체 기업 아리안스페이스는 아리랑 6호 발사 일정과 관련해 내년 3분기 이후로 미뤄진다고 우주청에 통보했다.<br>이번 연기는 아리랑 6호와 함께 실릴 예정이던 이탈리아 우주청의 고해상도 합성개구레이더(SAR) 위성 &#39;플라티노-1&#39; 개발이 재차 지연되면서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br>아리랑 6호는 지난해 하반기 아리안스페이스 &#39;베가C&#39;에 의해 발사될 예정이었지만 이때도 플라티노-1 개발 지연으로 올해 상반기로 발사가 한 차례 밀린 바 있다.<br>베가C가 이탈리아 우주청이 개발한 발사체이고, 유럽 탑재체가 우선시되는 만큼 아리랑 6호 발사가 플라티노-1의 개발 일정에 따라 좌지우지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 반영된 셈이다.<br>아리랑 6호는 2012년 개발을 시작해 2022년 8월 위성체 총조립과 우주환경시험을 모두 완료했지만, 4년째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내 위성 개발시설에 &#39;보관모드&#39;로 대기 중이다.<br>처음에는 2020년 러시아에서 발사한다는 계획이었지만 개발 연기로 발사가 2022년 하반기로 밀렸다.<br>그러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에 따른 대러 제재로 발사가 불가능해졌고, 2023년 대체 발사체로 아리안스페이스 베가C를 선택했다.<br>이르면 그해 12월 발사 예정이었지만 2022년 12월 발사 도중 폭발한 베가C의 안전성 문제로 발사 일정이 2024년 12월, 지난해 하반기 등으로 잇따라 연기된 바 있다.<br>우주업계는 스페이스X와 유럽 아리안스페이스 등 일부 기업이 발사를 독점하며 발사체 주권이 없는 국가는 사실상 이들 기업 사정에 따라 휘둘릴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평가한다.<br>500㎏급 표준형 위성 양산을 위한 사업으로 개발된 차세대 중형위성 2호도 러시아 발사체를 처음 택했다 전쟁 여파로 4년째 발사가 미뤄지고 있다.<br>차중 2호 개발을 기반으로 개발된 과학위성인 차중 3호가 지난해 11월 누리호를 통해 발사된 것과 대조적이다.<br>차중 2호는 스페이스X 팰컨9을 대체 발사체로 찾아 농림위성인 차중 4호와 지난해 동반 발사 예정이었으나 스페이스X 측이 함께 발사할 위성 사정으로 발사를 연기했다. 2호는 올해 2분기, 4호는 올해 3분기 쏘는 방안이 유력하다.<br>(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br>(끝)<br>]]></description>
			<author>김도영 기자</author>
			<pubDate>Wed, 07 Jan 2026 06:50:4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베네수 법무장관 &quot;美공격은 전쟁범죄…검찰 조사 벌일 것&quot;</title>
			<link>http://nj-korea.com/news/view.php?idx=7061</link>
			<description><![CDATA[[뉴스저널코리아=김도영 기자 = 베네수 법무장관 "美공격은 전쟁범죄&hellip;검찰 조사 벌일 것"<br><img src="/data/cheditor4/2601/1260fecf3ac38f6d1660d3d1edc739beacc1006f.jpg">기자회견 하는 사브 베네수 법무장관 [카라카스 로이터=연합뉴스,뉴스저널코리아. 재판매 및 DB 금지]<br>미군이 지난 3일(현지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체포하는 군사 작전 과정에서 대통령 경호 요원과 민간인 수십 명이 숨졌으며 이는 &#39;전쟁 범죄&#39;에 해당한다고 베네수엘라 법무부 장관이 주장했다고 AP 통신 등이 6일 보도했다.<br>보도에 따르면 타레크 윌리엄 사브 베네수엘라 법무부 장관은 이날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쟁 선포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거치지 않은 군사 작전은 불법 테러리즘 공격에 해당한다"며 이처럼 말했다.<br>다만, 사브 장관은 정확한 사망자 수나 사망자 국적을 밝히지 않았다.<br>사브 장관은 베네수엘라 본토를 공격해 사상자를 낸 전쟁 범죄 행위에 대해 검찰이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br>앞서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베네수엘라 고위 당국자의 말을 인용해 전날 미군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 수 집계치가 마두로 대통령 경호 인력과 민간인들을 포함해 80명으로 늘었다고 보도했다.<br>쿠바 정부는 미군의 마두로 대통령 체포 작전 과정에서 쿠바 국적자 32명이 숨졌다고 밝힌 상태다.<br>반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작전 수행 과정에서 미군 사망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언론 인터뷰에서 언급한 바 있다.<br>앞서 미군은 지난 3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안전가옥을 급습, 마두로 대통령 부부를 체포해 미국으로 압송했다.<br>미군의 공습 대상 지역 중에는 카라카스 공항 서쪽 해안가의 저소득층 주거 지역인 카티아 라 마르의 아파트 건물도 포함돼, 일부 주민이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br>[뉴스저널코리아=김도영 기자&nbsp;<br>(끝)<br>]]></description>
			<author>김도영 기자</author>
			<pubDate>Wed, 07 Jan 2026 05:58:38 +0900</pubDate>
		</item>
		<item>
			<title>李대통령,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방문…3박 4일 국빈방중 마무리</title>
			<link>http://nj-korea.com/news/view.php?idx=7060</link>
			<description><![CDATA[(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李대통령,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방문&hellip;3박 4일 국빈방중 마무리<br><img src="/data/cheditor4/2601/f80ee918b063f71ca5daccc57518c76a99f675f4.jpg">상하이 도착한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뉴스저널코리아) =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 상하이 푸동 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리며 환영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1.6<br>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국빈 방중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다.<br>이 대통령은 우선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한중 청년 기업가들과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br>이어 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을 기릴 계획이다.<br>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중관계의 전면 복원 흐름을 공고히 다지는 과정에서 한중 양국의 공통적 &#39;국권회복 경험&#39;을 부각한 것과도 맞닿아 있는 일정이다.<br>이로써 이 대통령은 3박 4일간의 국빈 방중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른다.<br>이 대통령은 방중 기간 시 주석을 필두로 리창 국무원 총리,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 등 중국의 &#39;1&middot;2&middot;3인자&#39;를 잇달아 만나 경제 협력과 한반도 평화&middot;안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br>또 양국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한중 비즈니스 포럼도 9년 만에 열려 인공지능(AI)부터 엔터테인먼트 분야까지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모색했다.<br>(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br>(끝)<br>]]></description>
			<author>김도영 기자</author>
			<pubDate>Wed, 07 Jan 2026 05:54: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트럼프, 與의원들에 &quot;중간선거 꼭 이겨야…지면 탄핵소추당할것&quot;</title>
			<link>http://nj-korea.com/news/view.php?idx=7059</link>
			<description><![CDATA[(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트럼프, 與의원들에 "중간선거 꼭 이겨야&hellip;지면 탄핵소추당할것"<br><img src="/data/cheditor4/2601/cabfd16a2c6d1e8658f174d73b63ae030d8641b2.jpg">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워싱턴 AFP=연합뉴스,뉴스저널코리아. 재판매 및 DB 금지]<b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미군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기습 체포작전을 두고 "전술적으로 훌륭했다"고 자평했다.<br>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의 문화예술 공연장 트럼프-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연방 하원 공화당 의원 수련회 연설에서 "(베네수엘라에) 많은 병력이 투입됐지만 놀라웠다"며 이같이 말했다.<br>그는 152대의 비행기와 많은 지상군을 투입했다면서 "우리는 한 명도 희생되지 않았는데 상대(베네수엘라)는 많은 이들이 죽었다. 불행하게도 주로 쿠바인 병사들이 죽었다"고 했다.<br>또한 베네수엘라 측이 미군의 기습 작전을 알고 있었고 대비했다면서 "그것(작전)은 정말 탁월했다. 거의 나라 전역의 전기가 꺼졌다"며 정전을 유발한 덕분에 작전이 성공할 수 있었음을 강조했다.<br>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 대통령에 대해 "난폭한 인물이다. 그는 내 춤(YMCA송에 맞춰 두 주먹을 뻗는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춤)을 조금 흉내 내려 하지만, 그는 난폭하고 수백만명을 죽였다"며 "카라카스 한복판에 고문실이 있고 지금은 폐쇄됐지만 그들은 사람들을 고문했다"고 비판했다.<br>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마두로 대통령의 &#39;춤&#39;은 그가 체포 작전 이전인 지난해 말 미군이 카리브해에서 군사력 시위를 벌이며 압박을 가하고 있음에도 마두로가 정부 집회 현장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면서 미국을 무시하는 듯한 행보를 보인 것을 지적한 것으로 보인다.<br>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이번 작전을 통해 "미국이 다시 한번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하고 치명적이며 정교하고 두려운 군대를 보유하고 있음을 증명했다"며 "아무도 우리를 이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br>다만, 그는 미국의 최첨단 무기의 우수성을 부각하면서도 "문제는 충분히 빠르게 생산하지 못한다는 것"이라며 "훨씬 빨리 생산할 것이며, (방산)기업들에 매우 엄격하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br>트럼프 대통령은 마두로 체포에 대해 비판하는 민주당의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를 향해 "나쁜 사람"이라면서 "어느 시점에선 &#39;정말 잘했다. 고맙다. 축하한다&#39;고 말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라며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br>또 마두로 체포작전에 반대하며 &#39;마두로를 풀어줘라&#39;(Free Maduro)라는 피켓을 든 시위대에 대해 "대부분은 돈을 받고 하는 사람들"이라고 폄하했다.<br>이날 연설은 1시간 20여분간 진행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대부분의 시간을 관세 정책, 성전환자의 여성 스포츠 출전 금지, 국경 통제 강화, 워싱턴DC 범죄 척결, 의약품 가격 인하, 막대한 대미 투자 유치, 주식시장 호황, 에너지 가격 하락, 감세 법안 통과 등 집권 2기 출범 첫해에 이룬 성과들을 홍보하는 데 주력했다.<br>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 모든 것들, 여러분들은 매우 많은 탄약을 갖고 있다. 여러분이 할 일은 이를 파는 것"이라며 올해 11월 중간선거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성과를 최대한 홍보하며 선거전을 치를 것을 당부했다.<br>그는 특히, "중간선거는 꼭 이겨야 한다. 우리가 중간선거를 이기지 못하면 그들은 나를 탄핵할 이유를 찾을 것이다. 나는 탄핵소추를 당할 것"이라며 필승을 주문했다.<br>트럼프 대통령은 또한 "상황을 뒤집고 싶은가. (의약품) 최혜국대우, 국경 등 우리가 얘기한 모든 것을 이야기하라"고 했다.<br>이어 야당인 민주당이 오바마케어(ACA&middot;건강보험개혁법) 보조금 지급이 종료된 것을 두고 공화당을 공격할 것이라면서 "이제는 의료보험 이슈를 그들(민주당)로부터 빼앗아야 한다"고 당부했다.<br>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 대법원이 자신이 전 세계에 부과한 상호관세의 위법 여부를 심리 중인 점을 언급, "우리나라에 좋은 결정을 내리길 바란다. 대통령이 관세를 갖고 협상을 주도할 수 있도록 옳은 결정을 내리길 바란다"고 대법원을 거듭 압박했다.<br>(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br>(끝)<br>]]></description>
			<author>김도영 기자</author>
			<pubDate>Wed, 07 Jan 2026 05:49:09 +0900</pubDate>
		</item>
		<item>
			<title>금품 줬나 안 줬나?…말 바꾸는 통일교 윤영호</title>
			<link>http://nj-korea.com/news/view.php?idx=7058</link>
			<description><![CDATA[(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금품 줬나 안 줬나?&hellip;말 바꾸는 통일교 윤영호<br><img src="/data/cheditor4/2601/218758d210bfd94ac2754f43d1ab3c55d38c59dc.jpg">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이 정치권을 강타한 가운데 지난 12일 오전 경기도 가평군 통일교 천정궁 일대가 적막하다. 2025.12.12<br>경찰이 통일교 로비 의혹의 핵심 인물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으로부터 정치권에 금품을 건넸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6일 전해졌다.<br>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청 특별전담수사팀은 전날 의왕 서울구치소에서 윤 전 본부장을 3번째로 접견 조사하며 이 같은 진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br>윤 전 본부장이 경찰에 금품 전달을 인정하는 취지로 말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지난달 11일과 26일 두 차례 조사에서는 로비 의혹에 대해 부인하거나 기억나지 않는다는 식으로 선을 그었던 것으로 전해졌다.<br>윤 전 본부장은 지난해 8월 김건희 특검 조사 과정에서 "통일교가 전재수(전 해양수산부 장관) 등 여야 정치인 5명을 접촉해 일부에게 현금과 시계 등을 줬다"고 진술하며 이번 수사의 단초를 제공했다.<br>하지만 진술 내용이 뒤늦게 언론에 공개돼 논란이 일자 지난해 12월 법정에 나와서는 "저는 그렇게 진술한 적이 없다"며 말을 바꿨다. 이 때문에 그의 진술이 유일한 단서였던 경찰 수사 초반 혼선이 빚어졌고, 사실관계 규명에 난항을 겪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이어졌다. 그런데 불과 약 한 달 만에 경찰에 금품 의혹을 시인하는 취지로 또 입장을 선회한 것이다.<br>윤 전 본부장의 이 같은 오락가락 진술의 배경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법조계에서는 검경 합동수사본부와 특검 발족 등을 앞두고 상황을 최대한 유리하게 수습할 방안을 고민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수사에 적극 협조하는 모습을 보이며 최대한 &#39;선처&#39;를 구하겠다는 것이다.<br>경찰 수사로 확보된 다른 증거들 때문일 수도 있다. 경찰은 윤 전 본부장 위&middot;아래 인물들을 모두 소환해 금품 의혹을 물었다. 이들의 진술이나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된 통일교 자료들이 모두 윤 전 본부장을 지목하며 더는 부인할 수 없는 상황에 처했을 가능성도 있다.<br>수사팀은 이날 오후 2시 30분께 통일교 산하단체 천주평화연합(UPF) 조직국에서 실무를 맡은 A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경찰은 비영리 단체를 표방하는 UPF가 정치인들과 접촉하는 창구로 활용됐을 가능성을 의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br>수사팀은 7일에는 통일교 측 금품을 수수했다고 의심받는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과 관련한 압수물을 분석한다. 김 전 의원 측 관계자와 변호인이 오전 9시 30분부터 포렌식 작업에 참관한다.<br>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압수물 포렌식 작업도 조만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지난달 15일 전 전 장관, 김 전 의원, 임 전 의원의 자택&middot;사무실 압수수색에 나서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전 전 장관과 달리 이들 두 전직 의원은 아직 소환조사를 받지 않았다.<br>(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nbsp;<br>(끝)<br>]]></description>
			<author>김도영 기자</author>
			<pubDate>Wed, 07 Jan 2026 00:59:11 +0900</pubDate>
		</item>
		<item>
			<title>경찰, 공천헌금 의혹 수사 '늑장·부실'…검찰 폐지 앞 수사력 도마</title>
			<link>http://nj-korea.com/news/view.php?idx=7057</link>
			<description><![CDATA[(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경찰, 공천헌금 의혹 수사 &#39;늑장&middot;부실&#39;&hellip;검찰 폐지 앞 수사력 도마<br><img src="/data/cheditor4/2601/5973be2f1ddc3aac0ffd897e957c6c5133c437ab.jpg">본회의 참석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 [연합뉴스=뉴스저널코리아 자료사진]<br>경찰이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한 탄원서를 확보하고도 두 달간 사건 배당 등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br>뒤늦게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늑장 부실 수사를 하고 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려워 보인다.<br>올해 검찰청 폐지가 예정된 상황에서 경찰이 실기(失期)를 거듭하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과연 앞으로 권력 비리 수사가 제대로 될 수 있을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br>6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김 의원의 차남 숭실대 편입 의혹을 수사하던 동작경찰서는 지난해 11월 김 의원의 전 보좌관으로부터 공천 뇌물 의혹 탄원서를 입수했으나 약 두 달간 정식 입건이나 사건 배당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br>이에 핵심 피의자들에 대한 강제수사 타이밍을 놓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br>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전날 정례 간담회에서 "탄원서 내용 대부분이 김 의원 차남과 관련된 것이라 (차남 숭실대 편입&middot;빗썸 채용 개입 의혹 등) 기본 사건에 집중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br><img src="/data/cheditor4/2601/e5f253d8c838f24d70c49faf85224a5aa6d41e79.jpg">강선우 의원 [연합뉴스=뉴스저널코리아 자료사진]<br>의혹 핵심 당사자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지 않은 사이 도피성 출국으로 의심되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다.<br>강선우 의원 측에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은 지난달 3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br>경찰은 출국금지 조처를 내리지 않고 있다가 뒤늦게 김 시의원의 출국을 확인하고 법무부에 &#39;입국 시 통보&#39;를 요청하며 뒷북 대응이라는 비판을 자초했다.<br>이에 대해 경찰 관계자는 "수사팀이 사건을 공식 접수한 건 지난 2일"이라며 "주말도 끼고 검찰의 담당 부서와 협의할 물리적 시간이 필요했다"고 해명했다.<br>경찰은 김 시의원과 관련된 다른 의혹에 대해서도 뒤늦게 조사에 착수했다.<br>국민의힘 진종오 의원 측에 따르면 경찰은 오는 13일 진 의원을 고발인 조사한다.<br>진 의원은 김 시의원이 불교 신도 3천명을 민주당에 입당시켜 올해 지방선거 경선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지원하려 한 정황이 있다며 지난해 10월 고발장을 냈다.<br>그러나 이번 논란 전까지 3개월간 고발인 소환 일정조차 잡히지 않아 논란이 됐다.<br>김 의원의 수사 무마 의혹도 사실일 경우 심각한 대목이다.<br>김 의원의 전직 보좌관 진술서에 따르면 김 의원은 2024년 5월 20일 서울 방배동의 한 카페에서 또 다른 보좌관을 통해 자신의 부인과 관련한 &#39;법인카드 유용 의혹&#39; 내사 관련 서류를 전달받았다.<br>실제로 해당 사건은 현장 확인 등 기초적인 수사 절차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채 3개월 뒤인 8월 증거 불충분으로 내사 종결됐다.<br>경찰은 당시 동작경찰서장이 수사를 무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고발장을 접수하고 사건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br>경찰 관계자는 "신속하게 수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nbsp;<br>(끝)<br>]]></description>
			<author>김도영 기자</author>
			<pubDate>Wed, 07 Jan 2026 00:51: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강선우 1억 보관' 前보좌관 16시간 경찰 조사받고 귀가</title>
			<link>http://nj-korea.com/news/view.php?idx=7056</link>
			<description><![CDATA[(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39;강선우 1억 보관&#39; 前보좌관 16시간 경찰 조사받고 귀가<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1/AKR20260106171000004_01_i_P4.jpg" alt="'강선우 1억 보관' 전직 보좌관 16시간 경찰 조사">&#39;강선우 1억 보관&#39; 전직 보좌관 16시간 경찰 조사 [촬영 최윤선]<br>김경 서울시의원 측으로부터 &#39;공천헌금&#39; 1억원을 받아 보관한 것으로 지목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6일 약 16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br>이날 오후 10시 43분께 서울 마포구 광역수사단 청사에서 나온 A씨는 "김경 시의원한테 1억원을 받고 보관한 게 맞느냐", "강선우 의원이 반환 지시를 했느냐"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자리를 떴다.<br>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피의자 신분으로 A씨를 불러 조사했다.<br>A씨는 앞서 참고인 신분으로 알려졌으나 피의자로 입건된 것으로 확인됐다.<br>경찰은 A씨를 상대로 김 시의원이 본인에게 1억원을 전달한 게 맞는지, 강 의원이 반환을 지시했는지, 실제 1억원이 반환됐는지 등을 추궁한 것으로 전해졌다.<br>앞서 강 의원은 A씨가 지방선거를 앞둔 2022년 4월 김 시의원이 가져온 1억원을 받은 당사자라고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에게 언급한 바 있다.<br>언론에 공개된 녹취를 보면 김 의원은 "1억, 그 돈을 갖다가 받은 걸 사무국장(A씨)이 보관하고 있었다는 것 아니냐"고 물었고 강 의원은 "그렇죠.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죠"라고 답했다.<br>그간 강 의원은 "A씨에게 누차에 걸쳐 반환을 지시했고 반환됐음을 확인했다"고 해명했지만, A씨는 해당 내용을 전혀 모른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져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br>경찰은 조만간 이번 의혹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설 전망이다. 김 시의원의 경우 신속하게 귀국하겠다는 입장을 경찰에 밝힌 상태다.<br>한편 경찰은 전날 김 의원의 전직 보좌관 2명에 대한 조사에서 김 의원이 당 대표실에 접수된 공천헌금 관련 탄원서를 입수했고 이후 대책 회의를 열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br>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김 의원과 배우자, 현금 수수에 관여한 최측근 구의원 등이 모였고 탄원서 내용에 대해 배우자와 구의원이 &#39;대체로 맞다&#39;고 인정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br>(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nbsp;<br>(끝)<br>]]></description>
			<author>김도영 기자</author>
			<pubDate>Wed, 07 Jan 2026 00:43: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李대통령 &quot;韓中국민 근거없는 오해 최소화하고 우호감정 살려야&quot;</title>
			<link>http://nj-korea.com/news/view.php?idx=7055</link>
			<description><![CDATA[(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李대통령 "韓中국민 근거없는 오해 최소화하고 우호감정 살려야"<br><img src="/data/cheditor4/2601/2ac243e7f70260762cb15cd5e8f92207c43ac9a7.jpg">이재명 대통령이 6일 중국 상하이 세계회객청에서 만찬에 앞서 천지닝 상하이시 당 서기와 사전환담을 하고 있다. 2026.1.6<br>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한중 관계에 대해 "정말 중요한 것은 양국 국민 간 선린 우호 감정"이라고 말했다.<br>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시 세계회객청에서 열린 천지닝 상하이시 당서기 주최 만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br>특히 "꽤 오랜 시간 근거도 없고 필요하지도 않은 오해와 왜곡, 잘못된 몇 가지 요소들 때문에 한국 국민의 중국 국민에 대한 인식과 중국 국민의 한국 국민에 대한 인식들이 대체로 나빠졌다"며 "이로 인해 여러 측면에서 한중관계 발전이 가로막혔다"고 진단했다.<br>그러면서 "지금부터는 그런 오해를 최소화하고 한중 사이의 우호적 감정을 최대한 잘 살려내야 한다. 약간의 갈등적 요소나 부딪히는 요소가 있다면 이를 최소화하고, 도움이 되는 요소를 극대화해 서로에게 훌륭한 이웃으로 함께 갔으면 한다"며 혐한&middot;혐중 정서 극복을 위한 상호 간 노력을 강조했다.<br>이 대통령은 "저의 방중을 통해 한중 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발전해 나갈 뿐만 아니라 기존에 있었던 껄끄러운 부분이 모두 정리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전망하기도 했다.<br>이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께서 저를 볼 때마다 하시는 말씀이 &#39;우리는 이사를 가려야 갈 수 없는 이웃이고,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39;라는 것"이라며 "민간 교류, 문화적 영역, 나아가 군사 안보 영역에 이르기까지 양국이 협력할 분야가 많다"고 설명했다.<br>이 대통령은 "가장 현실적인 것은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 즉 민생에 직접 관련된 경제 분야 협력"이라며 "중국도 15차 5개년 경제 개발 계획을 수립했는데, 그 계획의 이행 과정에서 대한민국도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br>이에 천 서기는 상하이시 경제정책을 설명하면서 "한국 기업을 포함한 외국 기업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br>역사 문제에 대한 언급도 나왔다.<br>이 대통령은 "상하이는 제가 꼭 한번 와 보고 싶었던 도시"라며 "특히 우리가 국권을 빼앗겼을 때 선조들이 해방과 독립을 위해 싸운 본거지라는 면에서 의미 있는 지역"이라고 돌아봤다.<br>이어 "마침 올해가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상해 임시정부 설립 100주년이라고 해서 특별한 의미가 있는 해이기도 하다"며 "임시정부 청사를 포함한 독립운동 사적지를 상하이시에서 잘 관리해 주고 계신 점에 감사드린다"고 했다.<br>나아가 "국가 주권을 지키기 위해서 치열하게 함께 싸웠던 그런 역사적 기록을 잘 밝히는 것은 다음 세대에게도 좋은 교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br>천 서기는 "김구 선생이나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에 대해서는 (한국과)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양국 간 우호 정서의 기반을 튼튼히 하며 인적교류가 확대되도록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br>지난 4일 재중 한국인 간담회에서 언급한 미세먼지에 대한 발언도 다시 한번 나왔다.<br>이 대통령은 "개인적 발언일 수 있지만 대한민국은 봄철만 되면 미세먼지 때문에 엄청나게 고생했고 정치적 문제로도 비화했는데, 언젠가부터 미세먼지가 많이 완화되고 요즘은 거의 문제가 되지 않을 정도가 돼 고민을 덜었다"고 평가했다.<br>그러면서 "(상하이시) 시장님의 역할이라는 걸 알게 됐는데 감사드린다"며 "실력이 뛰어나시다. 큰 성과를 낸 것"이라고 부연했다.<br>(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br>(끝)<br>]]></description>
			<author>김도영 기자</author>
			<pubDate>Wed, 07 Jan 2026 00:41:01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안규백, 한미연합사 방문…美아파치 부대 철수설엔 &quot;결정 안돼&quot;</title>
			<link>http://nj-korea.com/news/view.php?idx=7054</link>
			<description><![CDATA[(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안규백, 한미연합사 방문&hellip;美아파치 부대 철수설엔 "결정 안돼"<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1/AKR20260106156551504_01_i_P4.jpg" alt="국방부장관 한미연합군사령부 현장지도">국방부장관 한미연합군사령부 현장지도 [국방부 제공. DB 및 재판매 금지]<br>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6일 새해 첫 번째 현장지도로 평택 주한미군 기지 &#39;캠프 험프리스&#39;에 위치한 한미연합군사령부를 방문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br>안 장관은 이날 방문에서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과 안보 현안을 논의하고 "새해에 가장 먼저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 것은 어느 때보다 굳건한 연합방위태세가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br>안 장관은 "지난 10월 한미정상회담과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합의사항을 구체화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br>한미는 지난해 SCM을 통해 올해 안에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의 3단계 중 2단계에 해당하는 미래연합군사령부 완전운용능력(FOC) 검증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br>정부는 이재명 대통령 임기인 2030년 이내에 전작권 전환을 완수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br>안 장관은 이날 연합방위 임무 수행 현황을 직접 보고받고 "한미연합군사령부는 &#39;한미동맹의 심장&#39;이며, &#39;위 고 투게더&#39;(We Go Together)라는 동맹 정신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구현하는 핵심 조직"이라고 강조했다.<br>그러면서 "급변하는 안보환경 속에서 &#39;파이트 투나잇&#39;(Fight Tonight)의 전투준비태세는 단 한 순간도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연합사가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br>한편, 안 장관은 이날 방문에서 최근 운용 중단이 거론됐던 주한미군 아파치 부대 운영 현황과 관련해서도 주한미군 측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br>국방부는 안 장관 현장방문 후 언론 공지를 통해 "주한미군사령부와 소통한 결과, 현재까지 운용중단과 관련해 결정된 것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한미는 주한미군 전력운용 관련 긴밀한 협의 및 공조 체계를 유지한 가운데 확고한 연합방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br>최근 발표된 미 의회조사국(CRS) 보고서에선 캠프 험프리스에 주둔해온 5-17공중기병대대(5-17 ACS)가 미 육군 개혁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운용 중단된 것으로 기록돼 논란이 됐다.<br>2022년 창설된 5-17공중기병대대는 부대원 약 500명과 함께 아파치(AH-64E) 공격헬기를 주력으로 운용하는 부대다.<br>앞서 미 국방부도 5-17공중기병대대(5-17 ACS)와 관련해 "어떤 결정도 내려진 바 없다고 말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br>(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nbsp;<br>(끝)<br>]]></description>
			<author>김도영 기자</author>
			<pubDate>Tue, 06 Jan 2026 20:43: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李대통령, 상하이 도착…市당서기와 만찬·임시정부 청사 방문</title>
			<link>http://nj-korea.com/news/view.php?idx=7053</link>
			<description><![CDATA[(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李대통령, 상하이 도착&hellip;市당서기와 만찬&middot;임시정부 청사 방문<br><img src="/data/cheditor4/2601/7470ba8e384f2ca694e36b9edc3d05d3798c3f05.jpg">이재명 대통령이 6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의 두 번째 목적지인 상하이에 도착했다.<br>이재명 대통령이 6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의 두 번째 목적지인 상하이에 도착했다.<br>이날 상하이 푸둥국제공항에는 천위젠 상하이시 부시장, 김영준 주상하이 총영사 등이 나와 이 대통령을 영접했다.<br>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팔짱을 끼고 트랩을 내려와 레드카펫에서 화동들로부터 꽃다발을 전달받고 환영 인사와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br>이 대통령은 천지닝 상하이시 당 서기와 만찬을 할 예정이다.<br>천 서기와는 중국 경제의 성장을 이끌어 온 상하이와 한국 지방정부 사이의 교류, 독립운동 사적지의 관리&middot;보전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br>아울러 이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한중 벤처 스타트업 서밋에 참석,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한중 청년 기업가들과 의견을 교환한다.<br>상하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는 일정도 예정돼 있다.<br>백범 김구 선생 탄신 150주년,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건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동시에 한중 양국이 &#39;국권 회복&#39;이란 역사적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는 점을 부각하며 관계 정상화의 정서적 기반을 더 공고하게 다지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풀이된다.<br>앞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전날 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 결과를 브리핑하면서 "(양 정상이) 국제적 불확실성의 심화 속에서 국권 회복을 위해 힘을 합친 역사적 기억과 1992년 수교 이후 호혜적 협력을 발전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역내 평화의 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br>(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nbsp;<br>(끝)<br>]]></description>
			<author>김도영 기자</author>
			<pubDate>Tue, 06 Jan 2026 18:38:29 +0900</pubDate>
		</item>
		<item>
			<title>피해자 무고한 피의자들 검찰 보완 수사로 무더기 법정행</title>
			<link>http://nj-korea.com/news/view.php?idx=7052</link>
			<description><![CDATA[(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피해자 무고한 피의자들 검찰 보완 수사로 무더기 법정행<br><img style="width:650px;" src="/data/cheditor4/2601/PCM20190515000333990_P4.jpg" alt="검찰·경찰 (CG)">검찰&middot;경찰 (CG) [자료이미지=연합뉴스TV 제공]<br>검찰이 경찰 수사로 드러나지 않은 성범죄 무고 사건들을 보완 수사해 피의자들을 무더기로 재판에 넘겼다.<br>청주지검 충주지청 형사부(오민재 부장검사)는 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무고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6일 밝혔다.<br>A씨는 2024년 4월부터 한 달간 세 차례에 걸쳐 충주에 있는 지인 B씨의 집에서 B씨의 딸(10) 신체를 강제로 만진 혐의를 받는다.<br>당시 A씨는 과거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죄로 징역 10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2020년 출소해 전자발찌를 착용한 상태였다.<br>B씨의 신고로 수사에 나선 경찰은 A씨에게 강제추행 혐의만 적용해 사건을 불구속 송치했다.<br>그러나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A씨가 B씨를 강간 혐의로 고소한 이력이 있는 것을 수상하게 여기고, A씨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한 끝에 그가 자기 아내를 시켜 B씨를 무고한 사실을 추가로 포착했다.<br>수사 결과 A씨는 B씨의 딸을 강제 추행한 이후 B씨로부터 고소당하자 앙심을 품고 B씨가 자기 아내를 성폭행했다며 허위 고소한 것으로 드러났다.<br>또 A씨의 아내는 돈을 빌려주지 않은 지인에 앙심을 품고 강간 혐의로 허위 고소한 범행도 확인돼 재판에 넘겨졌다.<br>경찰은 A씨 부부의 고소 사건을 모두 불송치하면서 무고 혐의에 대해선 들여다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br>검찰은 이 밖에도 2024년 11월 미성년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30대 남성 C씨가 되레 피해자를 강제추행 혐의로 허위 고소한 사건과 20대 여성이 지인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하고도 6차례에 걸쳐 지인을 성폭행 혐의로 허위 고소한 사건 등 경찰 수사 과정에서는 밝혀지지 않은 무고 사건 4건의 피의자들도 기소했다.<br>검찰 관계자는 "송치 사건과 불송치 기록을 충실히 검토하고, 적극적 보완 수사를 통해 성범죄뿐만 아니라 억울한 사법 피해자를 발생시키는 무고 범죄에 대해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br>(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nbsp;<br>(끝)<br>]]></description>
			<author>김도영 기자</author>
			<pubDate>Tue, 06 Jan 2026 18:34:0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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