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목련꽃 자태가 백의민족이라 일컫던 우리 국민을 닮았다(뉴스저널코리아=김도영, 무단전재 및 DB금지)
화마가 지나간 자리의 상처가 속히 아물기를...
정쟁만을 일삼는 이 나라의 정치가 화합으로 안정 되기를...
김도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