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 주택 마당서 50대 여성 숨진채 발견 "산불 피해 추정"
국립경국대에서 바라본 안동 산불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경북 의성에서 번진 산불로 국립경국대 안동캠퍼스에도 대피령이 내려진 가운데 25일 국립경국대 안동캠퍼스에서 바라본 일대 산불 모습. 2025.3.25 [경북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 경북 안동에서 산불 피해자로 추정되는 사망자가 추가로 발견됐다.
26일 안동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9분께 안동시 임동면 박곡리 한 주택 마당에서 50대 여성 A씨가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A씨의 남편도 다쳐 안동병원으로 이송됐다.
시 관계자는 "의성에서 발생, 경북 북부지역으로 확산한 산불로 인한 사망 사고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망 경위는 더 파악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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