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3월 15일 토요일부터 구례산수유 축제가 시작됐다. 노랗게 물든 산수유 꽃이 봄의 정취를 만끽하게 해준다(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무단전재 및 DB금지)
새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봄꽃축제이다. 산수유꽃은 3월에 다른 꽃보다 먼저 개화해 봄 소식을 전한다. 산수유의 꽃말인 ‘영원불변의 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음악회가 개최된다.
구례 산수유 꽃 축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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