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인적이 드문 산골 어귀에 봄의 미소를 머금고 피어난 '변산 바람꽃"의 자태[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무단전재 및 DB금지)
바스락 거리며 메말랐던 산골에 어느새 귀한 손님이 찾아왔다.
회귀하고 윤회하는 자연의 이치와 섭리가 신기하고 신비롭다.
한 줌 햇살을 받으며 피어난 모습이 갸륵하고 기특하다(사진=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무단전재 및 DB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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