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교육원(원장 한상철)은 구급역량 강화를 위해 구축된 전문교육 시설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응급구조실습동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조성된 응급구조실습동은 기존 실습실을 확대 조성하여 해양경찰의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구급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구축시설은 기본소생술실습장, 전문소생술 및 시뮬레이션실습장, 외상소생술 실습장 등이 마련됐으며, 교육생들이 다양한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보다 현실적인 교육·훈련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전문시뮬레이션 마네킹을 활용하여 단계별 실습을 통해 해양응급환자를 신속하고 효과적인 응급처치를 수행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이번 응급구조실습동 구축을 통해 해양경찰의 구급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향후 지속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전문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갖춘 해양경찰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해양경찰교육원은 구급교육 대전환의 기회를 삼아 현장 맞춤형 현장중심 구급교육을 확대하고, 응급구조 분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