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기자
사진= [뉴스저널코리아] 김도영. 이번 주 강추위와 함께 곳곳에 폭설이 예보 돼 한파와 폭설 피해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김도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