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 코리아] 김도영 기자=24년 10월 26일(토요일), 대전시 유성구 외삼동에 위치한 족구 전용구장에서 대전지역 운수종사들의 한마음 족구대회가 열려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에 앞서 인사말을 전하는 대전버스 족구연합회 송찬필 회장(사진=장정 제공) 무단전재 및 DB금지.

파이팅을 외치는 각 지부장들(사진=장정 제공) 무단전재 및 DB금지.

"대전광역시족구협회의 주관"과 "대전시체육회" 및 "스타스포츠"의 후원으로 진행된 게임에 50여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펼치며 친목을 도모하고 다졌다.

각 지부의 참가자들(사진=장정 제공) 무단전재 및 DB금지.

경기 시작 전 승리를 다짐하는 참가팀의 파이팅(사진=장정 제공)

공 날아 온다(사진=장정 제공) 무단전재 및 DB금지.

필승(사진=장정 제공) 무단전재 및 DB금지.

우리팀이 이긴다(사진=장정 제공) 무단전재 및 DB금지.

한편, 이날 경기 결과는 운수 1부 우승 대전운수, 준우승 대전교통, 3위 계룡B팀. 운수2부 우승에 한일

준우승 경익, 3위 대전승합. 운수3부 우승은 금남, 준우승 경익, 3위 대전 교통이 차지했다.

끝으로, 경기를 마치며 모든팀이 한마음으로 안전운행의 실천으로 대전시민들의 편안한 발이 되어드릴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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