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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바라키현서 규모 5.1 지진…쓰나미 경보는 없어
  • 김도영 기자
  • 등록 2024-08-19 02:03:32
  • 수정 2024-08-19 02: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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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바라키현서 규모 5.1 지진…쓰나미 경보는 없어


신화통신 "도쿄서도 흔들림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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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저널 코리아=김도영 기자] 19일 0시 50분께 일본 도쿄 북동쪽 이바라키현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교도통신과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6.70도, 동경 140.60도, 지진 발생 깊이는 10㎞다.


지진에 따른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도쿄 중심부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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