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저널 코리아

사고

화성 화재 외국인 희생자 유족 첫 입국

[새창] 편집국 2024-06-26
사건

대전용산초 교사 순직인정

[새창] 편집국 2024-06-25
국내정치

'제2연평해전 영웅' 부인, 한동훈 후원회장 맡는다

[새창] 편집국 2024-06-25
사고

화성 공장 화재 원인은?

[새창] 편집국 2024-06-25
사건

컬러복사기로 5만원권 5장 위조

[새창] 편집국 2024-06-25
사고

부산서 벌목 작업하던 40대, 나무에 깔려 숨져

[새창] 편집국 2024-06-24
사고

"성별조차 모르는 시신도"…적막 감도는 화성 화재 사망자 빈소

[새창] 편집국 2024-06-24
사고

화성 아리셀 화재 경보령 대응 1단계로 하향…실종자 야간 수색

[새창] 편집국 2024-06-24
사고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22명 사망·8명 부상·1명 실종

[새창] 편집국 2024-06-24
사건

부자 숨진 채 발견…20대 아들이 아버지 살해 후 자해 추정

[새창] 편집국 2024-06-23
사고

장흥서 트랙터에 끼인 80대 숨져

[새창] 편집국 2024-06-23
국내

병원 화장실서 태어난 심정지 아기, 소방 응급처치로 생명 구해

[새창] 편집국 2024-06-23
해외 및 국제대회

남녀 양궁, 올림픽 전초전서 단체전 동반 금…김우진은 2관왕

[새창] 편집국 2024-06-23
검찰

검찰, '안부수 불법면회 알선' 등 민주당 의혹 제기에 반박나서

[새창] 편집국 2024-06-23
국내정치

TK·충청 찾은 나경원 "당원·국민 존중이 재집권 첫걸음"

[새창] 편집국 2024-06-22
사건

선우은숙 측 "유영재, 친언니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새창] 편집국 2024-06-22
국내

광주·전남 장마 시작…내일까지 최고 180㎜ 비

[새창] 편집국 2024-06-22
해양

美 항공모함 루즈벨트함 부산작전기지 입항…'프리덤 에지' 참여

[새창] 편집국 2024-06-22
외교

북러조약 후폭풍…미국서 韓 핵무장 불가피론·핵재배치론 잇따라

[새창] 편집국 2024-06-22
사건

후진하다 '쾅' 사고 내고는…되레 피해자에 주먹질한 40대

[새창] 편집국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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